가진게 아니다.
남이 들으면, 배부른 소리한다고, 미쳤냐고, 정신나갔냐고
니가 없어봐야 정신을 차린다고 말하겠지...
하지만 진짜 그런것을.. 나쁜생각들이 전혀 들지 않다가도 또한 한없이 좋을
그때가 그립다가도 무엇하나 빗나가기라도 한다면 돌이킬수 없을 정도로
감당하기 힘든 것들이 이렇게나 몰려오는데 말이다.
사람마음.. 정말 이런것일까?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사람이 이렇게나 무서울수도 있는것일까?
아니겠지.. 아닐꺼야라고 하며 지금도 스스로에게 위로를 하고 있지만
마음에 꽂혀버린 칼들은 빠질 낌새가 보이지 않는다.
정리라고 하는것은 자기 자리에 있지 않은 것들을 본래의 자리에 두는것을텐데
내가 정리라고 한다면 내 마음에 있는 모든 것들이 원래 처음부터 잘못된 위치에
있었던 것일까?
좋게만 생각할려고 했던 오늘, 처음으로 이게 아닐수도 있단 생각이 든
오늘이다.
믿자.
Posted by 혁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