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느끼는 나는,

조금 덜렁대고, 정이 많으며, 사람 좋아하고, 한 사람에 마음 줄줄 아는

그건 남자 인것 같다.

내가 아닌 다른사람들이 느끼는 나는 어떨까?

간혹, 나의 연인, 나의 여자친구가 느끼는 나의 모습이 어떨지 궁금하다.

덜렁대는 성격에 질려 할지,

어찌보면 말만 잔뜩 늘어놓는 그런 모습에 질려할지,

애정이 부족하면 집착하게 된다는데.. 조금은 고집스런 내 성격에 질려할지...

알수없다.

난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내 솔직한 모습에 그대로 나를 바라봐 주었으면 좋겠다.

많은 생각들이 드는 요즘...

27년, 긴 인생을 산것은 아니지만 약 2년여 동안 한곳에 마음을 둔 것이

어쩌면, 정말 어쩌면 사라져 버릴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인다.

아니 이미 사라졌을수도 있다.

아니, 어쩌면 그자리 그대로인데 내가 그렇게 느끼는것일 수도 있다.

마음이 아프다.

가슴이 시리다.

같이 행복했음 좋겠다.

Posted by 혁쌈

2009/09/25 01:29 2009/09/25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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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어느 순간부터 나의 인생에 내가 없어져 버렸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현실을 살고 있는 나에게 나는 아무것도 하지않고 있다.

꿈을 꾸는사람, 그것이 좋아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기에 부단히 노력했겠지만,

정작 나를 위해, 어제의 나, 오늘의 나를 위해선 정작 아까워하고 있다.

뭐지?

나도 하고 싶은게 많은데..;

꿈만 꾸다가 꿈을 가지기도, 이루기도 전에 나는 없어질지도 모른다.

생각을 바꿔야겠다. 나를 위해, 지금의 나를 조금 많이 투자해야지.

그래야 하겠다. 꼭.

Posted by 혁쌈

2009/09/17 00:12 2009/09/17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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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요즘.

언젠가 부터 블로그가 일기장이 되어버렸네. -_-;

대한민국 어느 직장인처럼 주말을 기다리는 나를 요즘 발견한다.

할땐 또 잘할수 있으면서, 어찌보면 내 안에서 요동치는 또다른 간절함때문에

소홀해 지기 쉽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열심히 하는것과 잘하는 것은 엄연히 틀리지만, 열심히 해서 잘하게 되는 건

이보다 더 좋을순 없겠지!

주말에 쉬면서 MBC 특별기획 "박지성"편을 봤다.

축구를 좋아해서 좋아하는 선수이기도 하지만,  이루고 싶은 꿈을 분명히 가졌고

그 꿈을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 지를 알고있는 지혜로운 선수이기에 더더욱 관심이

가는지도 모르겠다.

즐기자.

지금의 생활, 재미없을 수도 있지만 하고나의 희열 잘 알잖아.

이렇게 적고 보니 누군가 보면 정말 재미없는 일을 하고 있나보다...라고 생각하겠군.

ㅎㅎ

출근해서 또 열심히 일해야지.

Master가 되는 그날까지!

Posted by 혁쌈

2009/09/06 00:37 2009/09/06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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