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에도 있는 만화이지만..
누구나 알고 있는내용이지만 잘 안되는것 같다.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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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혁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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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혁쌈
자다가도 일어나 생각나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얼핏 눈이 떠졌을 때 생각이 나
부시시 눈 비비며 전화할 수 있는 사람
그렇게 터무니 없는 투정으로 잠을 깨워놔
목소리 가다듬고
다시 나를 재워줄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워낙에 욕심이 많은 것일까 생각도 들지만
그런 욕심마저 채워주려 노력하는 사람이 생겨준다면
그 사람이 채워주기 전에
욕심 따위 다 버릴 수 있을것 같은데 말입니다.
양치를 하다가
차가 막힐 때도
커피를 사러 가다가도 생각이 나는
그런 사람 있다면
그런 사람이 나를 원해 준다면
자다가도 일어나 반겨줄 것 같습니다.
원태연 - 일기
Posted by 혁쌈
'여자칭구가 원하면 언제든 기분좋게 yes하며 깔끔하게 내 손톱과 발톱을 깎아주는 남자'
나는 다른것도 할 수 있는걸?
^^
Posted by 혁쌈
Posted by 혁쌈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26년 동안 제가 숨쉬고 있다는 것에 참 감사하다고 여겨지는 날입니다.
생각을 바꿔야 할것 같습니다.
너무 많은 오해를 제가 하고 있었네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너무 많이 사랑합니다.
Posted by 혁쌈
Posted by 혁쌈
멀리서 멀리서 멀리서 그대가 오네요
이 떨리는 마음을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그댄 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빼앗고
나을수 없는 병을 내게 주었죠
화분이 될래요 나는 늘 기도하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게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없이 볼 수 있겠죠
멀리도 멀리도 멀리도 그대가 가네요
떨어지는 눈물을 어떻게 달래야 하나요
그댄 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가졌고
나을수 없는 병을 앓게 한거죠
화분이 되고픈 나는 늘 기도하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게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없이 볼 수 있겠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게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없이 볼 수 있겠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게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없이 볼 수 있겠죠
Posted by 혁쌈
세상에 이혼을 생각해보지 않은 부부가 어디 있으랴
하루라도 보지 않으면 못 살 것 같던 날들 흘러가고
고민하던 사랑의 고백과 열정 모두 식어가고
일상의 반복되는 습관에 의해
사랑을 말하면서 살아갑니다.
근사해 보이는 다른 부부들 보면서
때로는 후회하고 때로는 옛사랑을 생각하면서
관습에 충실한 여자가 현모양처고
돈 많이 벌어오는 남자가 능력 있는 남자라고
누가 정해놓았는지
서로 그 틀에 맞춰지지 않는 상대방을 못 마땅해 하고
자신을 괴로워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을 만나 사랑하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 귀찮고 번거롭고
어느새 마음도 몸도 늙어 생각처럼 간단하지 않습니다.
헤어지자 작정하고 아이들에게
누구하고 살 거냐고 물어보면
열 번 모두 엄마 아빠랑 같이 살겠다는
아이들 때문에 눈물 짓고...
비싼 옷 입고 주렁주렁 보석 달고 나타나는 친구
비싼 차와 풍광 좋은 별장 갖고 명함 내미는 친구
그들을 생각하면 왠지 모를 허탈감에 살아갑니다.
앞으로 까마득한 날 흘러가도 융자받은 돈 갚기 바빠
내 집 마련 멀 것 같고 한숨 푹푹 쉬며
애고 내 팔자야 노래를 불러도
열감기라도 호되게 앓다보면
빗길에 달려가 약 사오는 사람은
그래도 지겨운 아내, 지겨운 남편인 걸...
가난해도 좋으니 저 사람 옆에
살게 해달라고 빌었던 날들이 있었기에...
하루를 살고 헤어져도
저 사람의 배필 되게 해달라고
빌었던 날들이 있었기에...
시든 꽃 한 송이 굳은 케익 한 조각에
대한 추억이 있었기에...
첫 아이 낳던 날 함께 흘리던 눈물이 있었기에...
부모 喪 같이 치르고 무덤 속에서도
같이 눕자고 말하던 날들이 있었기에...
헤어짐을 꿈꾸지 않아도 결국 죽음에 의해
헤어질 수밖에 없는 날이 있을 것이기에...
오늘도 이렇게 살아갑니다.
어느 햇살 좋은 날
드문드문 돋기 시작한 하얀 머리카락을 바라보다
다가가 살며시 말하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그래도 나밖에 없노라고...
그래도 너밖에 없노라고...
그래서 오늘도 이렇게 살아갑니다.
작가의 말 :
사랑의 제1원칙은 '버리지 않는 것'이다.
인생이 마냥 유쾌하고 즐거운 것이라면
인생에는 굳이 '사랑'이 필요없다.
인생이 고달프고 추한 것이기 때문에 이를 버리지 않고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발버둥치는 것이 인생에 대한 사랑이다.
남녀간의 사랑도 마찬가지다.
상대방에 대한 미화가 사라지고 정열이 퇴색해진 상태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을 '버리지 않는 것'이 사랑의 시작이다.
상대방의 좋은 점만이 아니라 결점이나 싫은 점을 포함해서
진정한 모습을 확인하고도 그런 상대방을 버리지 않는 것이
사랑의 시작인 것이다.
연애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사랑은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해 두라.
Posted by 혁쌈
그사람 때문에 눈물을 흘린다
자존심을 버린다
비참해진다
가끔은 기뻐하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한다
그사람의 작은것들이 너무 나도 큰 의미이다
하루종일 그사람 생각을한다
그사람의 모든것이 사랑스럽다
단점들은 신경쓰지 않고 이해해버린다
끝까지 기다린다
너무나도 그리워한다
항상 곁에 있길 원한다
마음이 저리게 아프다
기대와 환상이 깨지면 주체할수 없이 힘들고
자신을 원망스러워 한다
사랑 받는사람
그사람 때문에 재밌어한다
하루종일 맘편하게 즐겁게 지낸다
가끔은 짜증나기도하고 부담스러워 한다
콧대가 높아지고 쌀쌀하고 잔인해진다
그사람이 무엇을하던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사람의 모든것을 바보스럽게 느낀다
그러다가 단점이라도 보이면 너무 정이 떨어진다
전혀 기다려주지 않는다
가끔 생각이 나기도 하는 것 같다
어떻게하면 떨쳐버릴수 있을지 궁리한다
마음이 아플리가 없다
그 사람이 자신을 포기하면 홀가분해하지만 왠지 조금 아쉬워한다
Posted by 혁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