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구나, 뿌듯하구나' 하는 마음을 가지며 살아가게 되는 요즘이다.
혹여나 다칠까봐 노심초사 하며 안절부절 하는 내 모습이 한 걸음 물러서서
나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어둔해 보이고 때론 우스꽝 스러워 보일 때가 참 많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노력하며, 화이팅 하는 내가 대견스럽다.
자신에게 솔직하게 그리고 꾸밈없이, 있는 모습 그대로 살아가고 싶고,
또한 나의 이런모습에 꾸밈없이 다가와 주길 바라는 나.
상처와 아픔보단 기대와 희망이 더욱더 생각나는 요즘...
허물이 많은지라 감추고 싶기도 또는 부끄러워서 드러내기 무안할 때도
또 그런 생각때문에 더 나에게 솔직하지 못할까 하는 걱정들,
하지만 나는 믿기에, 내 마음을 믿고 또 그 꿈을 믿기에 하루가 즐겁다.
늘 잘하고 싶지만 달려가는 그 발걸음이 박자가 맞질 않아 둔탁하고 어설퍼도
나는 솔직하고 싶다. 그리고 잘하고 싶다.
내게 주어진, 내가 가진 것들이 지금의 내가 품은 마음을 지탱하는 큰 힘이 되기를,
긍정적 마인드가 있다면 지금보다 더 큰 꿈을 꾸길,
따뜻한 정이 있다면 처음과 끝이 늘 한결같은 마음을 가지길,
지식이 있다면, 나를 뒷받침 해 줄 수 있는 능력이 되길,
드러내기 부끄럽지만 고집이 있다면 반드시 필요한 곳에 큰 힘이 되는 리더쉽을 발휘 할 수 있길,
내가 가진 장, 단점을 소중한 나의 마음에 모두 쏟을 수 있는 그런 내가 되길 바란다.
지금의 내 마음... 그리고 현실.
잘할 수 있을때에, 또 그러한 기회가 나에게 주어진 지금..
최선을 다하겠다. 다할것이다.
늘 처음처럼..
Posted by 혁쌈

